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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빚진 자 · 돌아보고 묵상하기 ​

1. 로마 교회 ​

로마 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는 아니었지만 로마 교회를 향한 깊은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 교회를 위해 기도했고, 로마에 복음을 정리해서 쓴 서신이 로마서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로마서 1:8-10

바울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고 본 적이 없었지만 로마 교회를 사랑했습니다.

로마는 바울이 있던 지역에서 130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거의 한 달 걸리는 거리였지만 바울은 가서 돕고 싶었습니다.

묵상 질문 ​

Q. 바울 안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돌보려는 마음이 충만했습니다. 내 안에 그런 마음이 있나요? 언제 그런 마음을 품어 보았나요? 만약 그런 마음이 부족하다면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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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매를 맺으라 ​

로마서 1:13

가서 로마 교회를 영적으로 돌보면서 하나님을 위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싶었습니다. 열매는 매우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15:16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한 목적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위해 재능을 주시고 물질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주님을 위해 사용함으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묵상 질문 ​

Q. 바울의 인생 목표는 '열매를 맺는 것'이었습니다. 구원 받은 자의 진정한 인생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죽는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열매를 가지고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앞에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이 주신 마음을 적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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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음의 빚진 자 ​

로마서 1:14-15

바울은 '나는 모든 사람에게 빚을 졌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바울은 다른 곳에서도 이 고백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9:16

부득불의 원 의미는 '빚을 졌다'입니다. 즉 '내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빚을 졌기 때문이다!'라는 고백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바울은 교회를 핍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큰 은혜와 용서로 구원 받고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바울에게 어마어마한 복음의 계시를 주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하나님 앞에 '빚을 졌다'라는 인식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 나 같은 죄인에게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주셔서 구원하시고 어마어마한 복음을 계시하셨는데 이것은 빚입니다. 이 빚을 갚겠습니다.

바울이 이 빚 갚는 마음으로 평생을 달려 갔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을 당해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빌립보서 1:29

빌립보서 2:17-18

하나님은 이 같은 마음을 가진 바울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셨습니다.

묵상 질문 ​

Q. 나에게 이러한 마음이 있습니까? 내 신앙의 깊은 동기를 살펴 봅시다. 바울이 가졌던 이런 마음이 내게 있는지, 없다면 왜 없는지 살펴보고 마음을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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