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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여는 질문

Q. 당신은 진정 행복하십니까?

1. 사람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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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인생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생명도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창세기 1:27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창조하셨다는 의미는 무슨 의미일까요? 다음의 말씀을 읽어 보고 유추해보세요.

창세기 5:3

자기 형상을 닮았다는 의미는 자녀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자녀로 지었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우주에서 영광스러운 존재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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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11-24

묵상 질문

Q. 둘째 아들이 아버지께 유산을 달라고 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살 때 가장 행복하고 안전하도록 지어졌습니다. 하나님 안에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아들처럼 사람은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주인이 되어 자기 맘대로 살고 싶어서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죄의 근원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최초의 원인이 되는 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죄의 뿌리입니다. 이 뿌리는 마음에서 하나님을 밀어내고 자신이 주인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밀어내고 자신이 주인이 되면 잘 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묵상 질문

Q. 아버지의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13-16절을 읽고 답해보세요.

누가복음 15:13-16

처음엔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허랑방탕하여 다 낭비했다고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에 큰 흉년이 찾아왔습니다. 괴로움이 엄습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는 흉년이 찾아옵니다.

첫째, 영적 기갈입니다

사람의 중심부에는 영(Spirit)이 있습니다. 그 영은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창세기 2:7

사람의 육신은 땅의 흙으로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 하나님의 숨결로 영을 불어넣으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지어진 것입니다. 육신은 땅에서 왔기 때문에 땅에서 나오는 곡식의 힘으로 삽니다. 그러나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과 은혜를 먹어야 비로소 살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람의 깊은 ‘허무함’이 어디서 오는지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깊은 영혼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는다 할지라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세상의 권력, 부귀를 얻고 소원을 성취한다 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면 사람의 깊은 중심에 있는 영혼은 오직 하나님을 만날 때만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참된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마태복음 11:28

이 말씀은 예수님이 사람들을 바라보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수고하며 힘든지 아셨던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평안 가운데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밀어내고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었을 때 나 자신의 힘으로는 이 인생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1분 뒤의 일도 알지 못합니다. 내 몸의 건강도 내 힘으로 완전히 제어할 수 없습니다. 인생에는 끊임없이 문제의 바람이 붑니다. 그 속에서 내가 주인이 되어 산다는 것은 두려움, 염려, 근심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묵상 질문

Q. 당신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까? 당신은 영혼의 기갈을 경험했습니까? 당신의 두려움과 염려는 무엇입니까?

3. 신앙을 갖는다는 의미는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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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수님이 말씀하신 탕자의 비유를 읽어봅시다.

누가복음 15:17-24

묵상 질문

Q. 탕자는 괴로움 중에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17절을 읽고 답해보세요.

누가복음 15:17

탕자는 아버지(하나님)를 기억했습니다. ‘아버지의 품이 가장 따뜻했어. 아버지의 집은 넉넉했어.’ 맞습니다. 인생의 고향은 하나님 아버지의 품입니다. 우리는 거기로부터 왔습니다. 인생의 여러 흉년의 시간을 만날 때 아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묵상 질문

Q. 탕자는 어떻게 했습니까? 18-19절을 읽고 답해보세요.

누가복음 15:18-19

그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로 갔습니다. 회개는 U-turn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나를 향했던 삶에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묵상 질문

Q. 아버지는 어떤 모습으로 아들을 기다렸습니까? 20절을 읽고 답해보세요.

누가복음 15:20

이 말씀을 보면 아버지는 계속 아들이 떠났던 그 길을 바라보며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서 거지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보자마자 아들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한없는 사랑으로 안아주면서 울었습니다.

묵상 질문

Q.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어떻게 대하셨습니까? 22-24절을 읽고 답해보세요.

누가복음 15:22-24

아버지는 아들의 누더기 같은 더러운 옷을 벗기고 제일 좋은 옷을 입혔습니다. 이것은 자녀의 존귀한 신분을 회복시켜준다는 의미입니다. 손에 가락지를 끼웠습니다. 이것은 언약의 관계 안으로 다시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그 관계는 아버지의 모든 유산을 다시 받고, 잃었던 모든 것을 다시 찾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발에 신을 신겼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에 살면서 상처났던 발을 감싸주시는 위로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안에 들어오면 한없는 사랑과 위로가 있습니다. 또한 살진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기쁨의 회복이자, 하늘의 충만한 은혜를 주신다는 약속의 의미입니다. 진짜 신앙은 기쁨입니다. 또한 하늘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마음 깊은 곳에 평안과 만족이 생깁니다.

4. 어떻게 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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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내가 주인되어 살았던 삶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라 하면 보통 도덕적인 죄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죄, 근원적인 죄가 있습니다. 마음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밀어낸 죄입니다. 교회를 다녔다고 할지라도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었다면 탕자와 다름없는 자입니다. 이 마음의 근원적인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는 ‘구원자’를 의미합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할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기 위해 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셨고, 그가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자로 믿는 것입니다. 또한 이제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나의 힘만으로는 인생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 나를 이끌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인으로 영접했다면 이제 나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이제 나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에 다니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묵상 질문

Q. 지금 내 삶은 하나님이 주인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구원의 은혜를 얻기 위해 회개하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님을 믿기 원하십니까? (예/아니오)

예라고 하셨다면 다음의 기도문을 중심을 다해 따라해주십시오.

(20번을 묵상하며 읽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이제까지 하나님을 밀어내고 내가 주인되어 제 맘대로 고집하며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제 마음엔 참된 평안이 없고 두려움과 염려 근심, 그리고 낙심과 좌절 가운데 살았습니다. 또 하나님 아닌 우상을 섬기고 육체의 정욕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원자임을 믿습니다. 이제 내가 주인되었던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왕과 구주로 영접합니다. 저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해주십시오. 그리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An Open Journey Through the Gospel